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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K
하양(피해자)-아야카와 카논

 

 

 

 

 

 

 


[새벽3시]

 K가 공항으로 밤산책을 가. 그러나. 갑작스런 통증에 K는 가면을 벗고 진통제를 복용해. 그러고 있을 당시, 갑자기 카논이 나타나 K의 맨 얼굴을 봐버려.

 

[3시 10분 경]

K는 카논이 자신의 얼굴을 봤다는 것을 깨닫곤 '내 얼굴을 봤으니 죽여도 되겠지+절망들의 피도 따뜻한지 궁금했다.'라고 생각해 카논을 죽이기로 결심했어!

 

[3시 15분~45분]

카논은 K의 맨얼굴을 본다며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보게되고, K에게 잡혀! 아이코!

잡으면 분명 비명을 지르고 비명소리가 들리겠지? 그걸 막기위해 K는 진통제 약통을 카논의 입에 쑤셔넣어! 그런 다음 카논의 목리본을 풀어 반으로 나눈 뒤 손이랑 발을 묶었지. 그리고 양면점퍼를 뒤집어 입은 후 잭나이프로 카논을 찔러! 아프겠지? 이때 카논이 가만히 있진 않을거 아냐. 몸을 움직이는 반항 행동으로 K의 부서지고 있던 가면조각 일부가 근처에 떨어지게 돼.

 

그렇게 K는 카논을 여러 번 찌른 후, 약통을 입안에서 꺼내! 이때 장갑에 묻은 피가 약통에 묻지!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어이쿠 발자국이 남아버렸네! 그렇게 분수대로 가서 약통을 분수대에 버려! 하지만 분수대에선 물이 계속 나와 피에 섞인 물은 빠져서 금방 사라졌지. 약도 녹아버리고 말이야?

 

K가 이러고 있을 동안에 카논의 손이 묶인 리본은 풀려. 손을 몸 앞으로 묶고 팔이나 복부 찌르는 순간에 리본이 좀 베여서 끊어져 버린거지.

이때 카논은 다잉메시지 남겨. '目' 

 

[3시 50분]

 K는 장갑을 벗은 후, 분수대에서 손을 씻어! 그리곤 피가 안 묻은 쪽을 향해 옷을 다시 돌려 입은 후 소각로에 가서 장갑을 태우지.
장갑을 태우는 동안 카논은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돼.

 

 

이것이 그들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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