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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퍼머넌트 로즈
하양(피해자)-러브유 달링
대외적인 성격의 선택으로 인해 억지로 오게 된 짜증과 늘 자신은 없는 취급하는 것으로 인해 생긴 대인기피증이 합쳐져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도달한 우리 초절망급 연기자 로즈! 결국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살인을 하기로 결심하지!
[새벽 2시 30분]
잠에서 깨서 배가 고프니 식사를 하고싶은데 네가 좀 도와줄 수 있냐며 로즈가 달링에게 제안하지!, 달링은 이전에 한 말 때문에 승낙! 로즈는 모두가 깰지도 모르니 공방에서 식사를 하고싶다고 범행장소로 유도했어!이후 로즈는 공방의 밧줄을 미리 챙기고 달링은 부엌에 가서 요리를 준비하지.
[새벽 2시 50분]
요리를 마친 달링은 공방으로 가, 로즈에게 요리를 건넸고, 로즈는 그것을 받아 테이블 위에 얹어두고는 달링이 방심한 사이 목을 졸라 교살하지. 그 과정 전에 몇번의 움직임이 있었어. 그래서 어이쿠!!!! 뭔가 떨어지고 무너지고... 그게 바로 새벽의 소리지! 그리고 달링의 다리에도 멍이 들고?
[새벽 3시 20분]
그렇게 달링을 죽인 로즈는 우아하게 식사 후 여유롭게 테이블 정리를 하지.
[새벽 4시]
로즈는 달링의 목을 조른 밧줄을 이용하여 달링의 시체를 수납장의 손잡이에 매달고, 달링이 늘 가지고 다니던 조화들 중 흰 꽃들을 이용해 주변을 장식한 후 범행을 종료하지, 그러곤 개인실로 돌아왔어
자아! 이것이 그들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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