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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나나(카라스마 긴)
하양(피해자)-폴라리스(후지사키 노아), 쿠로가와 이로하
공범-쿠레나기 소우비
[사건전날 ]
사건전날 나나와 이로하가 만나, 그리고 나나가 이로하에게 폴라리스를 죽일 계획을 알려줬지.
나나는 이로하에게 폴라리스와 약속을 잡을 것일 지시했어.
이로하는 노트와 필기구로 폴라리스에게 나와 달라는 쪽지를 적어 전달해.
소우비와 거래를 한 나나는 소우비를 찾아가 계획을 모두 말해줘.
[ 사건 당일2시 10분]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에 나온 폴라리스를 이로하가 꽃병으로 머리를 내려쳐 살해하지.
[2시 20분경]
물까지 들어 무거운 꽃병이었지만 남자였던 이로하는 큰 어려움 없이 살해하고 그 과정에서 꽃병이 깨지면서 파편이 튀에 이로하의 오른손에 베인 상처가 남아. 그러자 나나가 치료하기전에 피를 닦아 내자며 남자 화장실로 데리고 갔어.
[2시 30분]
이로하를 남자 화장실로 유인한 나나는 손을 씻기위해 방심한 이로하의 목을 뒤에서 낚시줄로 졸라 살해하지. 이때 버둥거리는 이로하로 인해 쵸커의 장식을 떨어트리고 손에 낚시줄이 깊이 박혀 상처를 입게 돼. 살인을 끝마친 나나는 낚시줄을 화장실 쓰레기통에 보리고 유유히 빠져 나오고 폴라리스때 부터 사건을 모두 주변에서 지켜보고 흥분한 소우비가 실수로 머리핀을 남자화장실 앞에 흘리게 돼.
[3시경]
소우비는 나나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비밀을 보장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어.
자아! 이것이 그들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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