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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망급 천문학자 ]
아버지가 우주비행사, 어머니가 천문연구원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우주와 관련된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스로 천문학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가정환경 덕에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적은 논문이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름]
호시조라 카렌/星空 花蓮/Hoshizora Karen
[나이]
17
[성별]
여
[키/몸무게]
162cm/47kg
[혈액형]
A
[생일]
3.15
[특이사항]
상대방의 나이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특별히 이유는 없음.
좋아하는 건 별과 사람, 달콤한 것, 싫어하는 건 외로움과 쓴 것.
[소지품]
- 천체망원경. 평소엔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다닌다.
- 별사탕. 자신이 먹기도 하지만 만나는 사람에게 친해지자는 의미로 나눠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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