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초절망급 고문집행관 ]
갓난아기였을 시절에 군부대 앞에 버려져있는 것을 군인들이 데려다가 키웠다.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고 집중력에 문제가 있어 군인으로도 키울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남아도는 힘과 상사가 시키면 무엇이든지 하는 충성심을 이용해서 고문집행관을 시키게 됨. 칭찬받기 위해서 하라는 대로 다 하다보니 지금에 이르렀다.
[이름]
무타구치 히사시/むたぐちひさし/Mutaguchi Hisashi
[나이]
26
[성별]
男
[키/몸무게]
184/76
[혈액형]
AB형
[생일]
12월 25일
[특이사항]
말이 굉장히 빠르고 발음이 살짝 뭉개진다. 또박또박 느리게 말하려고 애쓴다면 똑바로 말 할 수야 있지만,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쉽게 고쳐지지 않는듯. 빠르게 말하기 때문인지 ㅂ발음이 ㅁ발음으로 들릴때가 많음. 가족관계가 없는 고아이며, 성과 이름은 무타구치를 주웠던 군인들이 그당시 유행하던 가수와 배우들의 이름에서 대충 따왔다.
지능이 선천적으로 모자란다. 10살수준의 사고력을 갖고있기때문에 철이 없고 선악을 제대로 구분못함.
흥미가 없는 일에는 심하게 집중력이 떨어진다. ADHD기질이 있음.
좋아하는 것: 단 것,장난감
싫어하는 것: 혼나는 것, 굶기
주의력이 약하기 때문에 자주 넘어지거나 다치기 때문에 몸에 군데군데 자잘한 흉터들이 있다.
[소지품]
알사탕꾸러미,망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