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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망급 펭귄학자 ]
펭귄에 대한 모든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 서식지에 대한 분석과 경향, 번식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한다. 펭귄 관련 다큐멘터리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사람. 펭귄 하면 폴라리스! 라고 불릴 만큼 펭귄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다. 다르게 불리는 호칭은 펭귄 박사 폴.
펭귄을 너무 좋아해서 논문도 쓰고 관찰도 하고 한동안 펭귄 군락지에서 산 적이 있다. 재능을 인정받은 계기는 몇년 전 일어난 멸종위기종 펭귄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혀내고 남은 펭귄을 보호해서 다시 개체수를 늘려내는 데 성공한 것을 학계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름]
폴라리스/ポラリス/Polaris
[나이]
17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44cm/40kg
[혈액형]
B형
[생일]
8월 14일
[특이사항]
일본계 미국인. 하지만 영어와 일본어 둘 다 보통 수준이다.
좋아하는 것은 펭귄, 살아있는 펭귄도 펭귄 모습을 본딴 인형도 모두 좋아한다.
머리가 나쁘다. 어려운 단어와 표현 등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지품]
펭귄 인형 "펭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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